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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답변을 거절하겠다."
이날 경기 수비가 엉망이었고 전반에만 먼저 두 골을 허용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후반 추격골을 넣었지만, 때는 늦은 상황이었다.
맨유는 최근 아스널전 포함,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6경기에서 3패를 했다. 여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바샥셰히르전까지 놓치고 말았다. 최근 솔샤르 감독 경질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영입설 등이 파다한 상황에 불을 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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