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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새 에이전시 선임과 재계약은 별로 상관이 없다고 했다.
재계약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대해 걱정이 없다. 3년이나 남았다. 손흥민은 레비와 관계가 너무 좋다. 사람들도 손흥민을 존중하고 있다"며 "조만간 풀릴 것이라고 믿는다. 3년이나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와의 계약에서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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