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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타이틀 경쟁에 영향 미칠 사건.'
영국 언론 더선은 '헨더슨의 득점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것은 VAR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결정 중 하나다. 리플레이 장면에서는 수평을 이뤘지만, VAR 결과는 달랐다. 이는 올 시즌 EPL의 타이틀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BBC의 진행자 댄 워커는 '잘못됐다'고 전했다.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황당하다는 의미를 담은 웃음 이모티콘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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