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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리뉴의 해인가.'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EPL 4라운드는 역사상 가장 와일드했다. 올 시즌은 예상을 뒤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토트넘은 맨유를 6대1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에 대해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패하며 주춤했다. 빡빡한 일정도 받아 들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멋진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가레스 베일도 영입했다. 올해는 무리뉴의 해인가'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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