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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 하나시티즌이 2차 팬 프랜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수재의연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밀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역화폐 '온통대전' 동행 협약,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팬 친화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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