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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간 투석기' 로리 델랍의 장점은 장거리 스로인이었다. 델랍은 크로스를 방불케 하는 스로인으로, 직접 도움을 기록할 정도였다. 스토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던 델랍은 스로인 기술 하나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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