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사우스햄턴전에서 무려 4골을 몰아넣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베팅 업체에서 세 번째로 낮은 배당률을 책정하며 손흥민의 득점왕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사우스햄턴 전에서 손흥민에게 4개의 어시스트를 주고, 자신도 골 1개를 기록한 해리 케인은 '8'의 배당률을 받았다. 손흥민보다 득점왕 등극 가능성이 약간 더 낮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