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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 현지 지면들도14일자 지면을 통해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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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는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72분을 뛰었다.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역전승을 견인했다. 스페인 지면도 이강인을 주목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별점 3개를 줬다. 팀 내 최다 평점이다. 아스는 스페이드 2개를 부여했다. 팀 내 최다는 3개였다. 스포츠트는 8점을 매겼다. 그러면서 막시 고메즈와 이강인 선수가 최고의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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