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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승우가 멀티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전반 1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파쿤도 콜리디오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22분 앤트워프의 실수를 틈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이었다.
그러나 앤트워프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에만 2골을 집어넣으며 동률을 이뤘다.
전반이 끝난 현재 신트트라위던과 앤트워프는 2-2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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