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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산더 라카제트, 라울 데 토마스, 두 선수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데 토마스도 후보군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데 토마스는 여러 팀을 전전하다 지난 시즌 이적한 에스파뇰에서 마침내 존재감을 보였다. 에스파뇰이 강등한만큼 이적료가 높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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