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누르고 네이션스리그 2승째를 챙겼다.
프랑스는 반격을 펼쳤다. 전반 20분 그리즈만이 잡고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걷어냈다. 33분에는 그리즈만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선방했다. 결국 그리즈만이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42분 마르시알의 패스를 받아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프랑스는 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넣었다. 마르시알이 골을 넣었다.
후반 9분 크로아티아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브레칼로가 드리블 후 슈팅하며 골을 만들었다. 그러자 다시 프랑스가 골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그리즈만이 올린 볼을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망을 그대로 흔들었다.
프랑스는 계속 상대를 몰아쳤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프랑스가 승리하며 2승째를 챙겼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