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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제안을 바로 거절한 리옹.
곧바로 아스널이 리옹에 영입 제안을 건넸다. 아스널은 아우아르의 이적료로 3140만파운드라는 제법 많은 금액을 책정했다.
하지만 리옹이 아스널의 제안에 바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아우아르는 이번 여름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리옹은 지나 시즌 9골-10도움을 기록한 플레이메이커를 무조건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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