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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불미스러운 폭력 사건에 연루된 해리 매과이어(맨유)가 잉글랜드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리즈 미드필더 켈빈 필립스가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즈의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필립스의 활약을 인정했다. 필 포든, 메이슨 그린우드, 카일 워커 등도 네이션스 리그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러나 잭 그릴리시는 지난시즌 애스턴빌라에서 보여준 탁월한 기량에도 불구하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눈에 들지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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