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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골-2도움, 디마리아 10점 만점.
경기 뒤 유럽통계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날 1골-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디마리아에게 최고 평점인 10점 만점을 줬다. 선제골의 주인공 마르퀴뇨스는 8.2점을 받았다. 최전방 공격수 네이마르는 8.4점을 받으며 박수를 받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 킬리안 음바페는 7.6점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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