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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 영입 위해 맨유 6명 무더기 정리?'
현재 AS로마에 임대중인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있다. 로마가 스몰링을 원하고 있고, 맨유는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11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센터백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도 정리 대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겨우 1골을 기록한 제시 린가드 역시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적 가능성이 있다.
솔샤르 감독이 유로파리그 마지막 2경기에서 외면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에이전트 역시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리그 복수의 클럽과 협상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 디에구 달롯 역시 이적이 예상된다. 현재 바르셀로나, 에버턴 등과 링크돼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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