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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우리시오 포테티노 감독, 맨체스터시티의 새 사령탑 후보?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은 10개월이 남아있다. 만약 연장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맨시티는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맨시티 구단 내부에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실직이 되기 전까지 토트넘을 이끌어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감독이다. 최근에는 키케 세티엔 감독이 해고 위기인 FC바르셀로나 부임설도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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