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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덴마크 선수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잘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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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릭센의 인터밀란은 이날 열린 유로파리그 8강에서 바젤을 4대1로 꺾은 샤크타르 도네츠크와 18일 오전 4시 4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토트넘에서 7년간 뛰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컵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던 에릭센이 첫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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