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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움직인다. 데이비드 브룩스(본머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변수는 있다. 브룩스는 리버풀 외에도 에버턴, 토트넘,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머스가 너무 많은 몸값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매체는 '본머스는 너무 많은 돈을 요구했다. 일부 구단은 선수 영입에서 손을 뗐다. 리버풀은 브룩스에게 2000만 파운드 이상을 쓰는 것은 버거워한다. 리버풀은 이 외에도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올림피아코스) 영입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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