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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팀 찾는 에딘손 카바니(33), 이 악물고 훈련 중.
더선은 '새 팀을 찾는 선수들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카바니 역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동을 하고 있다. 새 팀을 찾는 카바니는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등으로 그의 게시물에 자막을 달았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동영상에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 등의 멘트를 달았다.
이 매체는 '카바니는 근육질 팔을 뽐내며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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