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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0년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일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일까.
역대급 득점레이스를 이어간 레반도프스키는 84분당 한골씩을 넣으며 6위에 자리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91분 당 1골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골든부츠의 주인공 치로 임모빌레는 1882분에서 19골을 넣어 99분 당 한골을 넣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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