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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이든 산초의 맨유 이적 데드라인이 확정됐다. 8월10일(이하 한국시각)이다.
하지만 전체 이적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게 없다.
BBC는 '독일 클럽(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The German club have told United they want in excess of £100m for the 20-year-old England winger)'며 '확실한 금액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There is no agreement yet on a fee, which would be paid in instalments)'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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