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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스널 부임 첫 해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멘토'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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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인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 시절인 2013~2014시즌, 2014~2015시즌에도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다.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FA컵 우승을 경험하는 특별한 영예를 안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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