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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신입'티모 베르너는 팀이 아스널에 패해 FA컵 우승에 실패한 현장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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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를 거쳐 2016년부터 라이프치히에 몸담은 베르너는 2019~2020시즌 컵포함 34골을 폭발하는 활약을 토대로 6000만 유로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는 측면 공격수 베르너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한국 대표 황희찬을 잘츠부르크에서 데려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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