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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챔피언' 리버풀의 2020~2021시즌 유니폼이 공개됐다. 디자인과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뚜껑이 열렸다. 데일리스타는 '유니폼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셔츠만 69.95파운드다. 정식 버전은 100파운드가 조금 안 된다. 팬들은 너무 비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은 '강도다. 어떻게 이렇게 가격을 받을 수 있지', '100파운드 유니폼이 잘 팔릴 가능성은 없다', '70파운드만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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