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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움 2개 빼앗겼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데 브라이너는 비공식 기록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 아스널전에서 도움 기록 2개를 빼앗겼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 브라이너는 "도움 두 개가 더 있다. 하지만 빼앗겼다. 난 아직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앙리와 동일 기록인 것도 좋다"고 말했다. 데 브라이너가 말한 경기는 지난 6월 홈에서 열린 아스널전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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