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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는 손흥민의 팀 동료가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마지막 변수가 있다. 토트넘도 에버튼이 제시한 조건에 필적하는 돈을 지불할 가능성이 있는 것. 이 때는 선수가 가고 싶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선수 입장에서는 비슷한 조건이라면 아무래도 전력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팀에서 뛰고 싶어할 수밖에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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