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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체스터 형제가 수비 보강을 위해 이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인터밀란의 센터백 밀란 스크리니아다.
맨시티 역시 스크리니아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도 스크리니아를 주시하고 있다. 스크리니아는 안토니오 콩테식 스리백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적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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