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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인터 밀란이 과연 은골로 캉테를 품을 수 있을까.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우 공격적이었다.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고,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도 공격적이었다. 여기에 아약스 에이스 지예흐도 데려오려 하고 있다.
인터 밀란 콩티 감독은 항상 인터 밀란의 얇은 스쿼드를 지적했다.
때문에 공수를 조율할 수 있는 캉테의 존재는 매우 절실하다.
단, 첼시 입장에서도 캉테는 꼭 지켜야 할 카드다. 과연 인터 밀란이 캉테를 품을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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