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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당초 하베르츠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레알 마드리드가 한발 물러서며,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의 2파전 양상이다. 하베르츠가 첼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금, 첼시는 이를 이용해 이적료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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