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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황희찬은 후반 22분 교체투입됐다. 들어오자마자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잘츠부르크는 소보슬라이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슈투름 그라츠도 후반 31분 만회골을 넣었다.
황희찬흔 후반 39분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찌르며 코이타의 골을 이끌어냈다. 이후 양 팀은 한 골씩을 더 주고받으며 경기를 마쳤다.
황희찬은 이날 도움으로 시즌 22호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29라운드부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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