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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빅터 오시멘은 데려올 수 있을까.
오시멘도 대안 중 하나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이번 시즌 총 18골을 넣었다. 리그1 경기에서 넣은 골은 13골. 능력은 이미 검증을 마쳤다.
하지만 경쟁 팀이 많다. 나폴리가 벌써 오시멘측에 오퍼를 던졌다. 이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첼시, 인터밀란도 21세 젊은 공격수에게 꽂혀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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