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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즌은 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는 아니다.
그들은 이번 달 계약이 끝난다. 첼시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첼시는 페드로에 대해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했고, 윌리안의 경우 계약 조건에서 이견을 보였다. 윌리안은 3년 계약을 요구한 반면, 첼시는 2년을 원했다.
결국 결별이다.
이미 페드로는 2년간 세리에 A AS로마와 계약에 합의했다. 리그 최상급 측면 공격수 윌리안은 여러 구단에 러브콜이 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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