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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돌아왔다. 정확한 상황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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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19세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를 아스널과의 중요한 일전, 리그 재개 경기에서 센터백 에메릭 라포트네의 짝으로 선택하며 믿음을 표했고, 가르시아는 이 믿음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던 중 불의의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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