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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열리는 프리메라리가 첫 경기에서 선발 제외될 듯 하다. 아직 엔트리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이 그렇게 예상했다. 여전히 험난한 주전 경쟁이 펼쳐진다는 뜻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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