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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낳은 진풍경이 유럽 축구에서 펼쳐지게 됐다. 이미 재개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곧 재개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미국의 유명 비디오게임 업체인 EA(Electronic Arts) Sports 사로부터 관중 함성 음원을 제공받아 실제 경기에 사용하게 된다. 무관중 경기의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축구 게임 속의 함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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