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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기남 파르티, 결국 아스널행 선택하나.
하지만 아스널 이적으로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많은 팀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는 가운데 아스널은 파르티의 이적료 5000만유로를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스널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의 과거 영광을 재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초특급 선수를 영입하는 엄청난 투자는 없을 것이지만 파르티 영입에는 긍정의 기운이 돌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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