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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르난데스에 손 떼!"
바이에른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바이에른의 레전드 출신이자 단장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24일(한국시각)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뉴캐슬 루머를 의식하며 "뤼카는 능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의지도 있다"며 "그의 이적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그는 여전히 우리 팀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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