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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이 F1 드라이버로 변신한다.
축구선수들의 F1 외도는 처음이 아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티보 쿠르투아 등이 전에 열렸던 가상의 스페인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었다.
오바메양은 노리스의 조언에 "조금 힘들지만 매일 훈련하려고 노력한다. 어떤 턴은 정말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노리스는 "모나코는 쉽지 않다. 가장 어려운 트랙을 선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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