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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최고의 핫가이는 이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레버쿠젠의 에이스 카이 하베르츠 이야기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18개월간 하베르츠의 성장 과정을 지켜봤고, 첼시 역시 스카우트를 여러차례 파견해 하베르츠를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도 비슷하다. 이 세클럽의 가세로 하베르츠 영입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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