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대중지 더 선이 첼시 역대 외국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역대 첼시를 거쳐간 수많은 외국인 스타 중에서 고르고 골라 11명을 정했다.
미드필더 3명은 에시앙-마케렐레-발락이다. 셋 다 첼시의 역대 최강 허리 자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첼시 소속 캉테는 들지 못했다.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르뵈프-카르발류-이바노비치가 선정됐다. 센터백에 갈라스와 드사이가 포함되지 않았다.
감독은 조제 무리뉴를 선택했다. 베스트11에도 무리뉴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드록바 에시앙 발락 체흐 등이 다수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