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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가 대대적 개편에 나선다. 시장에 내 놓은 판매 목록이 화려하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FC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37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하지만 메시와의 관계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이적료 1억1250만 유로에 도르트문트(독일)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탓에 전력에서 번번이 제외됐다.
FC바르셀로나는 이 밖에도 아르투로 비달, 이반 라키티치, 사무엘 움티티, 넬슨 세메도, 세르기 로베르토 등도 정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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