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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게리 네빌이 독설을 날렸다. 코로나 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리그 완주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한 비난이었다.
현재 EPL은 코로나 19 여파를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 6월 5일 재개를 목표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 리그를 이대로 종료할 경우 중계권료 등 막대한 손실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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