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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잘못된 행동 한 번에 명성, 돈이 한꺼번에 날아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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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선 사안이 사안인 만큼 중국축구협회가 추가 징계를 내릴 것으로 관측한다. 반년 이상 활동정지 중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적은 연봉조차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단 뜻이다. 이에 더해 '시나닷컴'은 '나이와 현재 상태를 고려할 때 대표팀에 다시 들어가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위한차오는 2009년 중국 대표팀에 데뷔해 지금까지 59경기(9골)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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