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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달도 더 된 올리버 칸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새로운 댓글이 줄줄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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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년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을 대표한 칸은 지난 1월부터 바이에른 이사직을 맡았다. 2021년부터 CEO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나우두는 현재 레알 바야돌리드 구단주를 맡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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