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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론 램지 영입을 노린다?
하지만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아스널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새 무대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점점 나아지는 듯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며 상승 흐름이 끊겼다.
리그가 중단되자 램지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맨유가 폴 포그바를 유벤투스로 보낼 경우 협상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그바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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