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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쿠티뉴 복귀? 전혀 관심없어!"
하지만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의 속내는 다른 듯 하다.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쿠티뉴 복귀에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최근 젊은 선수 영입으로 정책 노선을 바꿨다. 이제 곧 28세가 되는 쿠티뉴는 현재 리버풀의 영입 방향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운영진의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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