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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4월 26일 개최 예정이던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게리 오닐(36)이 2019~2020시즌 EPL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팀을 주관적으로 뽑았다. 온통 붉은색이다.
오닐은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두고 마네와 라힘 스털링(맨시티) 중 한 명을 선택하느라 고민했다고 밝혔다.
마네====피르미누===살라==
=======헨더슨==========
로보=반다이크=쇠윈쥐=TAA
=======알리송==========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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