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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린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역사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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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토트넘 골문을 지킨 프랑스 출신 요리스는 경기 후 "상대가 모든 면에서 앞섰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전반전에 어느 정도 승부가 결정 났다. 우린 득점찬스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일주일간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탈락한 토트넘은 16일 맨유를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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