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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로 맨시티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연기됐다.
결국 프리미어리그는 아스널이 맨시티 원정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했다. 프리미어리그는 9일 열렸던 관계당국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당장의 경기를 연기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닥쳐올 모든 상황에 대해 준비할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결국 이 경기를 연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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