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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팔 골절 수술 이후 재활중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급 실력에 걸 맞는 통 큰 기부로 주목을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달 팔 골절 부상을 당한 뒤 국내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재활 중이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간 직후 14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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